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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수기

제 목 2013년 정기기능사4회 차 실기 합격
작성자 홍진혁 등록날짜 2013-10-04 09:38:38 / 조회수 : 897
  • 우선 전 비학원생인데 시험 4일전 부품 바꾸러왔다가

    4일동안 10만원에 다니라는 원장선생님의 유혹을 뿌리치고

    혼자 하겠다는 고집을 고수한 결과 합격했습니다. ^^

     

    근데 여기 수기를 쓰는 이유는

    예상문제 10개중 최빈 7개중 5개의 패턴도를 다 암기하고  . 정역제어회로,위치표시기만

    암기를 안했었는데 복잡성과 정역제어는 지난회차에 나왔던 문제이기에.

    시험 전날 자기 3시간전 시간이 남아서 외웟는데

    왠걸 당일날 정역제어가나왔네요.

     

    부품바꾸러 갔는데 그래도 이번에 가능성 있다고 학원교재 패턴도 복사해주셨슴.

    제가 서울 xx학원다녔던 학생인데 xx학원거 점프선 엄청많고 복잡해서 그냥 나오면 시험 포기하자였다가

    수원학원 패턴도는 단순해서 외우게 되었었고.

     

    시험 당일, 외운덕에 패턴도, 부품 장착에 시간이 많이 단축할수있었습니다.

    저항불량으로 부품을 통으로 가는 핸디캡도있었고.

    정역제어를 실제로 한번도 만든적이 없엇어서 완동작이 어떻게 동작해야 하는지 램프가 차례로 켜지는것 조차 몰라서

    2회정도 수리고 사실 완동작 된건데 그게 완동작인지 모르고(램프가 하나만 들어오길래 시간차로 들어오는게 완동작)

    추가시간 다쓰고 포기하고 감독관한테 제출했고 최종 연결 하는 순간 역시 램프1만 불이..근데 감독관님은 계속 보고있

    길래 뭐하시지 하는순간 2번램프 점등.. 이후........ 무소식 반동작 처리할게요 라고 말씀하시고 분리하시는데

    전원버튼 떼려고하는 순간 램프3 점등 되서 완동작으로 기판에 쓰시더라구요. 

     

    저 오실로스코프 안했고 회로스케치 반개 좀더 맞았고 연장시간 다썼고 납떔 더러운거 몇개있었는데도 합격 떳네요.

    저는 납떔 전혀 모르는 상태로해서 스트레스가 많이 심했느데  전자기기 기능사 실기는   몇번 만들어보고 패턴도

    암기 안하면 합격 힘든거 같습니다. 시험장에서 새로 패턴도를 짜는건 너무 불안정(지난회시험 실패원인)

    학원 교재에 있는 패턴도 다 외우세요. 귀찮아도 저다 한 7번씩 그려봤네요.  패턴도 외우는게 한 70퍼이상 비중이고

    나머지 납땜 숙련도는 30인거같아요.

     

    아무튼 결론은 여기학원 패턴도가 제일 좋아요. 외우기 제일 쉬워요.

    그리고 교재비도 더 싸더라고요 만원이상.

     

    학원 원장님한테 감사드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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