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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회 전자기사 합격한 김원종입니다.
필기는 독학하고,
실기는 노하우가 있을 것 같아서 학원에서 원장님께 배웠습니다.
전 전공공부 차원에서 자격증을 따려고 했습니다.
원장님께 궁금한것도 많이 물어보고,
원장님께서 공부하라고 아날로그 오실로스코프도 주셔서^^,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실기 시험에 관련된것도 아주 정확히 예측하셔서,
수월하게 시험본것 같습니다.
원장님께서 브레드보드 작업 시 선배치를 깔끔하게 하지 않으면 감점이라고 하셨는데,
언제부터 없어진 것인지, 브레드 보드 자체를 보고 평가를 하지는 않더군요.
각 TP포인트를 스코프로 측정하고, 답안지에 쓰고나서
감독관께 스코프와 답안지가 일치하는지만 확인받고, 답안지를 냈습니다.
브레드보드 검사는 따로 하지 않더군요.
그렇지만, 원장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선배치를 깔끔하게 하는것이,
동작에 문제가 있거나, 수정할 때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다른 수험생들은 선을 임의대로 길게 하던데, 선도 모자르고,
최종 완성 후 검토가 잘 안될것 같이 보이더군요.
감독관께서 실기 시험 끝나고 나가는데 아주 잘했다고 하더군요 ^^.
전자기사뿐 아니라 다른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분들께도
제일학원 강추합니다!
다음에 무선설비기사도 따려고 하는데, 실기 때 또 학원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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